
[PEDIEN] 충청남도와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추진하는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매월 지역에서 혁신적인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우수 청년 창업가를 '이달의 청년 창업가'로 선정해 소개하는 가운데, 10월의 주인공은 아산에서 로스팅 전문 카페 '로스터리 랩 유'를 운영하는 황승원 대표다.
황 대표는 충남도의 지원을 발판 삼아 사업 내실을 다지고,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에 집중해 개업 이후 전년 대비 30%라는 놀라운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단순히 숫자를 넘어 지역 청년 4명을 신규 채용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로스터리 랩 유'는 오는 10월 말, 천안역사 내에 2호점을 확장 오픈하며 충남을 대표하는 로컬 커피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황 대표는 "충남도와 재단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창업 초기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되, 단계적으로 실행하며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현실적인 준비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은 지역과 연계한 청년 창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생활창업 분야는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하며, 도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동네창업학교', '도전패키지', '성장패키지' 등 창업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컨설팅부터 자금, 금융, 홍보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황 대표 역시 이러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매장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그는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덜었을 뿐만 아니라,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고 성장시키는 데 지원사업의 전문 컨설팅 교육이 가장 큰 이정표가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충청남도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2027년까지 연초부터 사업 참여 청년을 선발하여 창업 준비부터 사업화, 성장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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