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PEDIEN] 전주시가 취업난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운영 중인 공공부문 채용 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 ‘모아-JOB’이 실질적인 취업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에서 제공하는 ‘모아-JOB’ 서비스는 현재까지 전주시 산하기관 및 전북특별자치도 출연기관 등 공공부문 채용 정보를 총 1394명 규모로 통합 제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행 이후 꾸준한 유입 증가세를 기록하며 한 달 평균 약 2000명, 누적 조회수 약 2만 회를 넘어서는 등 전주시 청년들의 주요 취업 정보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모아-JOB’은 청년들이 공공부문 채용 정보를 얻기 위해 개별 기관 누리집을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서비스다. 잡알리오, 고용24, 사람인 등 민·관 구직 플랫폼과 ‘청정지대’를 실시간으로 연계했다.

이를 통해 ‘청정지대’ 방문만으로 주요 플랫폼에 게시되는 전주시 채용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이다. 이는 정보 사각지대 없이 폭넓은 취업 기회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시는 지난 8월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산재해 있던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한데 모은 ‘모아-JOB’ 서비스가 청년들의 구직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