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족센터가 지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센터 주차장에서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청소년 장학금 및 해외 문화봉사활동 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행사장에는 지역주민과 의류업체 등이 후원한 다양한 성인·아동 의류와 생활용품, 잡화 등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방문객들은 저마다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필리핀 전통 음식인 룸피아와 볶음쌀국수를 비롯해 김밥, 떡볶이, 어묵, 계란빵 등 다채로운 먹거리도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남원시가족센터는 2015년부터 매년 이 바자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바자회에서 마련된 수익금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30명을 위한 장학금 지급과 2027년 해외 문화봉사활동 및 국제문화교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나찬도 남원시가족센터장은 “지역주민과 후원업체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번 바자회를 뜻깊게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다양한 가족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행복나눔 바자회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