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흘간 대전에 위치한 프리미엄 파머스마켓 '파머스앤어스'에서 '논산시 우수 농특산물 특별 판매전'을 연다.
이번 판매전은 지난 8월 논산시와 파머스앤어스 간 체결된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구체적인 성과로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더 넓은 소비자층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판매전에서는 논산의 명성을 잇는 대표 농산물인 쌀, 상추, 오이, 버섯은 물론, 신선한 두부와 콩나물, 그리고 감칠맛 나는 젓갈까지 총 65개 품목의 농특산물 및 가공품이 소비자들을 기다린다.
행사 기간 동안 준비된 모든 품목은 시중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현장에서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소비자들이 논산의 농산물을 더욱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논산시는 이번 특별 판매전이 대전·충청권 소비자들이 논산 농특산물의 뛰어난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고정 소비층을 확보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소비자들이 논산의 다양하고 신선한 농산물과 정성껏 만든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논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맛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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