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주년 전국영아전담어린이집 동화대회 대상 수상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 도담도담어린이집의 이종란 교사가 제20주년 전국영아전담어린이집 동화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영아전담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2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종란 교사가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 교사는 앞서 지난 9월 19일 열린 경상북도 예선 대회에서 교사 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경상북도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전국대회 대상 수상으로 김천시와 경상북도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전국영아전담어린이집 동화대회는 영아 보육 현장의 교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영아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시키는 동화 지도법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참가 교사들은 다양한 도구와 풍부한 몸짓을 활용해 동화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영아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특히 이 교사는 뛰어난 성대모사와 구연 기법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동화 구연은 영아기 지적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 발달에 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 동화대회에서 김천시 교사가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아 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김천시의 우수한 보육 환경과 교직원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