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 참여자 모집 (전주시 제공)



[PEDIEN] 반려식물을 키우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도시농업 강좌가 마련된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송천3동 주민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를 개최한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실내식물을 건강하게 키우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과 기술을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강좌의 주요 내용은 △실내식물의 생육환경 이해 △적절한 빛과 물 관리법 △성공적인 분갈이 요령 △초보자에게 적합한 실내식물 추천 및 관리 시 주의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식물을 키우면서 물 주는 시기, 실내 적정 위치 선정, 분갈이 시점 등을 어려워했던 시민들이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식물 관리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강좌에 참여할 시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 전주시 누리집 '새소식'란에 게시된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실내식물 건강하게 키우는 관리방법 참여 안내' 게시글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반려식물을 키우면서도 빛이나 물 관리, 분갈이 시기 등을 어려워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이번 강좌가 생활 속에서 식물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계기로 시민들이 식물과 도시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