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새마을회가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청년 조직인 ‘경주시청년새마을연대’를 공식 출범시켰다. 21일 경주시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창립총회 및 발대식에는 경주시새마을회 회장단과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30여 명, 그리고 경주 천마로타리클럽 강영훈 제19대 회장 및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연대의 출범을 축하했다.

청년새마을연대는 만 50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되며, 청년층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조직은 앞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지도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최병운 바로고경주점 대표이사는 “청년새마을연대 출범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현대적 의미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는 역동적인 청년 조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는 미래세대 주도의 새마을운동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