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도 고성군 동해면이 푸르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동해면은 지난 10월 21일 장기마을회관에서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쓰레기 처리에 대한 어르신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성군청 환경과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불법 투기 및 불법 소각에 대한 엄격한 단속과 과태료 부과 안내 △폐비닐 분리배출 요령 습득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다뤄졌다.
특히, 주민들이 평소 배출 과정에서 혼동하기 쉬운 상자류와 비닐류의 정확한 분리 방법, 그리고 대형폐기물과 폐가전제품의 효율적인 수거 절차 등이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하게 안내되어 높은 이해도를 이끌어냈다.
동해면은 이번 장기마을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관내 각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찾아가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류선미 동해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동해면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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