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기적의도서관이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1일까지 자료실에서 특별한 디자인 굿즈 전시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도서관 건축물이 가진 고유한 가치와 매력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금산기적의도서관의 독특한 건축 디자인을 담아낸 유리컵, 텀블러, 에코백, 배지, 티셔츠, 키캡, 모자, 클립펜 등 총 8종의 굿즈 118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굿즈들은 일상생활에서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에 초점을 맞춰 제작되었다.
전시 첫날인 10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자료실에서 다채로운 오픈 행사가 열린다. ‘동화가 있는 집’ 대표인 이송은 동그라미 어린이집 아동 15명과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전시 기념품 관람과 도서관 건축물 디자인 도안 색칠하기 체험 행사도 함께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금산기적의도서관 건물이 가진 포근하고 특별한 매력을 디자인 굿즈를 통해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이 공공디자인이 주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에서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건축물 디자인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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