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성내충인동 체육회가 주최한 ‘2026년 성내충인동 화합 한마음 대회’가 지난 21일 수안보다목적체육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단련하고 이웃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충주미륵대원지를 함께 걷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늦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발걸음을 옮겼다.
걷기 행사에 이어 수안보다목적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개회식이 진행됐다. 이후 본격적으로 팀별 체육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운동 경기에 열정적으로 참여했다.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가운데, 주민들은 함께 땀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대회는 경쟁보다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걷고 뛰며 담소를 나누는 과정 속에서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은 더욱 단단해졌다. 이는 주민들이 일상에 활력을 되찾고 서로 화합하는 귀중한 계기가 되었다.
진길두 성내충인동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주민들에게 활력과 화합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회는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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