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단 7년 만에 K4리그 첫 우승을 확정한 진주시민축구단이 마침내 대망의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
진주시는 오는 11월 18일 오후 2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함안군민축구단과의 2026 K4리그 마지막 경기를 홈 팬들 앞에서 치른다. 이날 경기는 진주시민축구단이 창단 후 처음으로 리그 우승컵을 안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전망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 입장하는 관중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우승 기념 모자가 증정된다. 진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26 K4리그 우승이라는 쾌거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한 해 동안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경기 시작 전부터 시민과 축구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전 행사가 마련된다. 진주시민축구단 서포터즈인 ‘남강전사’는 팬 투표로 선정한 우수 선수에게 상패를 전달한다. 또한 진주시민축구단 U-12 유소년팀인 진주봉래FC 선수들이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해 선수단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한다. 선수단은 직접 사인볼을 관중석에 증정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에는 우승 시상식이 열린다. 이창엽 감독과 임민혁 주장의 우승 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의 축하 인사와 선수단 메달 전달, 그리고 우승 트로피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우승 기념 모자 1000개를 선착순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우승의 기쁨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구단주는 “진주시민축구단의 K4리그 우승은 선수단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많은 시민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시고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이번 홈 최종전과 우승 시상식을 통해 시민들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축구 발전과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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