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국립김해숲체원’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부울경 지역 최초로 조성한 이 시설은 11월 14일 정식 개원식을 갖고 그 문을 연다.
상동면 대감리 일원 국유림 178㏊ 부지에 총 270억원의 녹색자금이 투입된 국립김해숲체원은 지난 2020년 유치 확정이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조성 공사를 거쳐 완공되었으며, 2026년 운영 체계와 기반을 확보했다.
지난 10월 15일부터 산림복지통합플랫폼인 ‘숲e랑’을 통해 11월 숲체험 및 숙박시설 이용을 위한 예약 접수를 시작하며 이미 운영 단계에 돌입했다.
국립김해숲체원은 산림휴양과 행복 증진을 목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폭넓은 산림복지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오는 11월 14일 예정된 정식 개원식은 숲체원의 기능과 가치를 국민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일상 속 열린 공간임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국립김해숲체원이 부울경 지역의 핵심 산림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고품격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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