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랩, (재)김해시복지재단에 생활용품 800박스 기부 (김해시 제공)



[PEDIEN] 생활용품 전문기업 크린랩이 김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크린랩은 지난 20일 (재)김해시복지재단에 약 47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800박스를 기부했다. 이는 지난해 5800만원 상당의 면코팅 고무장갑 900박스를 기부한 데 이은 두 번째 지원이다.

이번 기부는 크린랩 제1공장이 위치한 김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기부 물품은 식품포장용 랩을 비롯해 막대걸레, 청소포, 테이프클리너 등 주방 및 청소용품 16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수혜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물품들로 채워졌다.

기탁식은 지난 20일 김해시청에서 정영두 김해시장과 김칠호 크린랩 생산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정영두 시장은 “크린랩의 따뜻한 마음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보내주신 후원물품은 지역 내 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김해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8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청소년시설 2곳, 노인복지시설 3곳, 시립복지관 1곳, 장애인복지시설 2곳 등이다. 전달된 물품들은 각 시설의 생활환경 개선과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크린랩 승문수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크린랩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해시와의 상생 외에도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과 구호물품 기부, 고용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성금 마련 동참 등 다방면에 걸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