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및 연합활동 개최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가 위기청소년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일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및 연합활동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등 10개 분야의 단체 및 개인으로 구성되어 위기청소년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협력체다.

이날 총회에는 8개 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봉사회‘함께’가 신규 위촉됐다. 또한 올해 지원단의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연합활동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원 30명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물품 꾸러미' 480세트를 직접 제작했다. 꾸러미에는 비타민 영양제, 키캡 키링, 핸드크림, 밴드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관내 위기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문일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주연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원단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