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자원봉사활성화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시군의 자원봉사센터 운영 성과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삼척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척시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또한, 공직자 내부에서도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썼다.
특히,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중심으로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강원도와 시군센터 간의 연계협력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이루어낸 성과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견고하게 구축하고 사업 관리 체계를 효율화하는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지역사회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 덕분"이라고 수상의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하고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널리 퍼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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