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나바다 장터 운영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추진 손길 하나로 아름답게 꽃피우는 회화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회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0월 17일,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열린 ‘회화 누구나 Day 플리마켓 행사’와 함께 주민 참여형 아나바다 장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눔 장터를 넘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홍보까지 아우르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행사 당일, 협의체 위원들은 밤, 고구마, 떡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직접 준비하고 판매하며 행사장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위원들이 장터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회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아나바다 장터 역시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로 마련되었다.

백충실 민간위원장은 “이번 아나바다 장터가 주민들과 소통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발맞춰 나가며 나눔과 배려가 넘치는 회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상호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아나바다 장터 운영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향후 회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체 특화 사업인 집수리 사업과 나눔 꾸러미 사업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