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모두의카드 이용자 중 아직 카드정보를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하지 않은 경우, 오는 10월 26일까지 반드시 실제 사용 중인 카드번호와 모두의카드에 등록된 번호가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번호 불일치는 교통비 환급에 직접적인 차질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카드정보 현행화 마감 시한을 이달 26일 밤 12시로 정하고, 이용자들에게 적극적인 동참을 재차 당부했다. 만약 등록된 카드번호와 실제 사용하는 카드번호가 다르다면, 모두의카드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즉시 사용 중인 카드번호로 변경해야 한다.
대광위는 추경 후 시스템 개편 과정에서 모두의카드 시스템에 등록된 카드 정보와 실제 사용 카드의 정보가 동일해야만 이용 내역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밝혔다. 이에 따라 대광위는 카드사와 협력해 지난 6월부터 이용자들에게 카드정보 현행화를 수차례 안내해 왔다. 보도자료 배포, 안내 문자 발송, 카드사 및 모두의카드 누리집·앱 공지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6월부터 많은 이용자가 카드정보를 성공적으로 업데이트했지만 일부 이용자는 여전히 현행화를 완료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광위는 카드정보 불일치로 인한 교통비 환급 지연을 막기 위해 마지막 안내를 결정했다.
카드정보 변경은 10월 26일 밤 12시까지 가능하다. 이용자는 모두의카드 누리집 또는 앱에 로그인한 후, 등록된 카드번호와 실제 사용 중인 카드번호를 비교해 불일치 시 현재 사용 중인 카드번호로 변경하면 된다. 번호가 같다면 별도의 조치는 필요 없다.
한편, 10월 27일 오전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는 시스템 개선 및 점검 작업으로 인해 모두의카드 회원가입, 카드 등록 및 변경 서비스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대광위는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드사들과 협력하여 점검 시간을 밤늦게까지 진행하며, 종료 시각은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점검 시간 중에도 대중교통 이용은 계속 가능하며, 교통비 환급금 역시 정상적으로 적립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많은 국민이 카드정보 현행화에 협조해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직 완료하지 못한 이용자들은 10월 26일까지 반드시 현행화를 마쳐 교통비 환급 혜택을 계속해서 누리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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