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파주시가 DMZ의 생태적 가치와 웰니스, 미식, 예술을 결합한 'Re:DMZ 오픈위크'를 본격 운영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는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 10월 24일과 26일 일정으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Re:DMZ 오픈위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DMZ 숲을 중심으로 파주의 풍부한 생태 자원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미식, 예술 등 지역 관광 콘텐츠와 결합한 체험형 관광 상품이다.
참가자들은 DMZ 숲에서 요가, 다도, 명상 등 웰니스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지역 식재료인 장단콩을 활용한 특별한 미식 경험을 해스밀래 더 테이블에서 즐길 수 있다.
오후에는 헤이리 예술마을을 방문해 파주만의 예술적 감성과 문화적 매력을 만끽한다. 코스에 따라 카메라타, 미메시스 뮤지엄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과 연계하여 시각과 청각을 통해 파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이처럼 자연 속 휴식과 웰니스, 지역 특색을 살린 미식, 그리고 풍부한 예술 콘텐츠를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한 Re:DMZ 오픈위크는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파주시는 개별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파주에서 다양한 경험을 연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의 예산 집행과 운영 전반은 파주도시공사가 담당하며 사업 추진 실적을 관리한다.
파주도시공사 사장은 "파주가 가진 생태적 가치와 웰니스, 미식, 예술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과 성과 관리를 바탕으로 지역 관광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 및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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