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문화재단이 '2026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의 후속 활동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료자들을 지역 교육기관과 연결하는 현장 강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습자들이 실제 지역사회에서 강의 경험을 쌓고 지속적으로 강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문화재단의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학습자들은 민간자격증 시험에 응시하여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가 2급' 자격증을 성공적으로 취득했다. 이는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임을 증명하는 결과다.
이 가운데 6명의 학습자는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스마트폰 활용법 △마음소통 매너 교실 △마음힐링 공예 테라피 등 총 3개 과정에 대한 현장 강의를 진행한다. 이로써 전문 강사들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장애인 학습자들을 직접 지도하며 귀중한 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전문 강사들은 실제 강의 경험을 축적하고 장애인 학습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효과적인 지도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경험은 향후 강사로서의 지속적인 활동과 지역사회 재능 기부 등 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지역의 전문인력과 교육기관을 긴밀하게 연결하여 실제 현장 활동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인력과 지역 내 교육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군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전문 교육과 자격증 취득, 그리고 현장 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교육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전문인력과 교육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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