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향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7일, 자매결연을 맺은 신안군 안좌면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도농 간 상생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삼향동과 안좌면은 지난 200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18년 동안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 역시 이러한 지속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안좌면 노인대학 어르신들에게 직접 떡과 음료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또한, 안좌면의 명소인 퍼플섬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봉사에도 힘썼다.
배용식 삼향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안좌면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엄상민 삼향동장은 “이번 교류가 양 지역 간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교류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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