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소호동동다리 광장에서 야간관광 콘텐츠 '소호 달빛 테라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수의 아름다운 해안 야간경관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창작뮤지컬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야간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웅천·소호 권역을 대표하는 야간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오후 6시부터 웰컴 음료 제공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 부대 행사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호 밤바다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본격적인 공연은 오후 7시 버스킹 무대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7시 45분부터 45분간 창작뮤지컬 ‘다시 여기 밤바다’가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공연은 사전 예약과 현장 참여 방식으로 진행되며, 포토존과 주요 장면 전시존도 함께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뮤지컬 공연 사전 예약은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상세한 내용은 여수엔 앱, 여수시 관광문화누리집, ‘여수이야기’ 및 ‘힐링여수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소호동동다리의 아름다운 밤바다와 공연이 어우러져 특별한 야간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소호 권역만의 새로운 야간관광 문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동항과 웅천·소호 권역을 중심으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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