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을 선사했다. 지난 10월 7일, 성산동 고분군 일원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등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 향유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번 행사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성산동 고분군 문화향유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기획됐다. 이는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고자 하는 성주군의 의지가 담긴 결과다.
참여자들은 퓨전 국악공연을 관람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스티커를 활용해 종이 방향제를 꾸미는 활동, 천연 재료로 가을빛 손수건을 만드는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겼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깊이 몰입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점심 식사와 경품 추첨도 프로그램의 즐거움을 더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담소를 나누고, 추첨을 통해 증정된 경품을 받으며 서로 어울리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인 성산동 고분군을 문화와 복지가 만나는 현장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갖는다. 어르신들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동시에, 수준 높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풍부한 문화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와 돌봄의 융합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성주군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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