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학관, 10월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학행사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문학관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10월, 시민들이 문학을 더욱 가깝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학 행사들을 마련했다.

행사는 매주 토요일을 중심으로 시낭송대회, 백일장대회, 학술대회, 목포문학상 시상식, 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문학의 깊이를 더하고 창작 활동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월 17일 금요일에는 오전 10시 ‘박화성 백일장대회 및 청소년 시낭송대회’가 열린다. 이어서 오후 2시에는 ‘차범석 희곡연구 학술대회’가 개최되어 한국 희곡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4일 토요일에는 오전 10시 ‘청소년문학상 백일장대회’가 먼저 시민들의 문학적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오후 1시 30분에는 ‘목포문학상 시상식’이 열려 올해의 문학적 성과를 축하하고, 오후 3시 30분에는 ‘김현 문학축전’이 개최되어 한국 문학사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10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31일 오후 2시에는 ‘문학나눔 북 콘서트’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첫 여름, 완주’ 탄생기를 주제로 김금희 소설가와 이병국 시인이 참여하여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 문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이번 다채로운 문학 행사를 통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10월 한 달간 목포문학관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