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농업기술센터, 충남 맛난 가공 대축제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 ‘최우수상’ 영예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의 뛰어난 사업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농가공산업의 밝은 미래를 제시했다. 논산시 대표로 참가한 수림원의 '논산저당딸기식혜'가 '충청남도 맛난 가공 대축제'의 우수가공상품 비즈니스모델 경진대회에서 당당히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남 15개 시군에서 추천된 우수한 가공상품 중, 치열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7개 경영체가 본선에 진출해 각축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엄격한 평가와 직접 시식하는 과정을 거치며 상품의 사업성, 시장 경쟁력, 그리고 향후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 가운데 뛰어난 성과를 보인 상품에는 충청남도지사상이 수여됐다.

이번 수상은 논산 딸기를 활용한 가공상품이 단순히 맛이나 품질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사업성과 시장에서의 경쟁력까지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논산 딸기에 독창적인 가공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논산 농가공산업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충남 각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한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되며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반응을 살피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소비자 선호도 조사와 현장 의견 수렴은 향후 제품 개선 및 상품화 전략 수립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논산 딸기 자체의 우수성과 이를 활용한 농가공상품의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는 경쟁력 있는 가공상품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하여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