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기념하는 '제22회 남원시 평생학습 한마당'을 오는 10월 24일 토요일, 사랑의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배움이 일상이 되는 남원'이라는 주제 아래, 지난 20년간 시민들과 함께 일궈온 남원시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가치를 시민들의 삶 속으로 더욱 깊이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순서로는 운동과학자 홍정기 교수가 '100세 건강, 근육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하는 '제176회 Play남원 아카데미'가 준비되어 있다. 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다.
기념식에서는 성인문해교육 최우수작 시낭송과 평생학습동아리 공연이 펼쳐지며,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발자취와 성과를 시민들과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함께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읍·면 평생학습센터, 자치사랑방, 평생학습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평생학습 성과 공연발표회를 비롯해 31개의 평생교육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성인문해 시화작품 20점도 전시된다.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 또한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한마당이 시민들이 배움의 성과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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