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암군이 지역 구직자에게는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돕기 위해 오는 14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영암군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박람회에는 총 60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 중 20개 기업은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진행하고 나머지 40개 기업은 간접 채용 방식으로 구직자를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채용 알선을 넘어,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 발맞춘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인공지능 직무체험과 자기소개서 분석, 모의면접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예비 창업가 및 기존 사업자들을 위한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팝업스토어도 함께 마련된다.
현장을 방문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입사지원서 컨설팅, 1:1 진로 상담,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헤어 및 메이크업 서비스,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실전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행사장에서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관련 기관의 직업훈련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스마트팜, 청년 챌린지, 여성 일자리 등 영암군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 사업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박효진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와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연결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직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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