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상용 신임 광양시 부시장이 취임하며 민선 9기 ‘광양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지난 8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박성현 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부서장 등 12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해 이상용 부시장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상용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철강과 항만을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키워가는 광양에서 시정의 한 축을 맡게 된 데 대한 자부심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직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조직의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동심동덕’을 화두로 제시하며, 박성현 시장의 추진력과 직원들의 경험을 하나로 모아 시민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민선 9기 광양대전환을 뒷받침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직원들에게는 힘이 되는 동료, 시장에게는 함께 뛰는 동반자, 시민에게는 책임을 다하는 공직자가 되어 광양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용 부시장은 2001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전라남도 일자리정책과, 에너지공대지원과장, 기업도시담당관, 도지사 비서실장, 대변인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최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안전국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7일 광양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취임에 앞서 이상용 부시장은 지난 7일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취임식 이후에는 광양시의회와 공무원노동조합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각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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