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살던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집중 홍보 나서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산청군 통합돌봄 집중 홍보'에 나선다.

이는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8일 개최된 산청군 복지박람회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 대상과 주요 서비스, 상담 및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사업 홍보에 힘썼다.

특히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통합돌봄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복지박람회 이후에도 오는 11월까지 11개 읍·면의 통합돌봄 창구와 이장회의 등 주민과의 접점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지속한다.

또한 노인통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사업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통합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상담 및 신청은 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복지정책과 통합돌봄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