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가 지역 주요 축제 현장에 새마을이동도서관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료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책과 문화를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더욱 깊숙이 가져가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동도서관은 지난 10월 3일 웅천친수공원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여수'에 참여했다. 이곳에서 축제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500여 권의 도서를 북라운지 서가에 비치해 두었다. 또한 다음날인 10월 4일에는 선소 일원에서 열린 '2026 여수동동북축제'를 찾아, 축제 방문객들이 원하는 도서를 무료로 대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동도서관 내부에는 특별한 독서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이동도서관 운영은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축제라는 즐거운 경험과 함께 책을 접하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는 참가자들에게 신선하고 유익한 경험을 선사했다.
황준호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회장은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이동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연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독서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마을이동도서관은 평소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도서 대출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행사와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을 더욱 가까이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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