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 무안노인대학 찾아 ‘어르신 눈높이 의정 특강’ (무안군 제공)



[PEDIEN]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이 지난 6일 무안노인대학을 방문, '군민의 뜻을 담는 의회, 함께 여는 무안의 내일'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임 의장은 의회가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군민의 대리인'임을 강조하며, 일상적인 비유를 통해 조례 제정, 예산 심사, 견제와 감시, 군민 목소리 전달 등 의회의 네 가지 핵심 역할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특히, 최근 제311회 제1차 정례회 활동 내용을 소개하며, 군민들의 불편 사항이나 바람을 언제든 본회의장에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는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광주 군공항 이전 등 무안군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도 이어졌다. 임 의장은 이러한 현안에 대해 '안 된다'고 말하기보다는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약속은 반드시 문서로 남기고 계획은 구체적인 날짜와 금액으로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강 이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어르신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다양한 사안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임 의장은 이러한 질문에 대해 성심성의껏 답변하며, 군민들과의 진솔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임 의장은 무안군을 현재의 모습으로 일궈온 주역이 바로 어르신들임을 언급하며, '어르신이 행복한 무안'을 만들기 위한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무안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과의 더욱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