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정무특보, 청와대 찾아 주요 농정 현안 건의 (충청북도 제공)



[PEDIEN] 이재한 충청북도 정무특보가 지난 6일 청와대를 찾아 주요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충북 농업의 현안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는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심각한 농촌 인력난 해소, 농정 서비스 접근성 제고, 그리고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구체적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제도개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개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 설치, 그리고 동물복지진흥원 충북 보은군 유치 등이 포함됐다.

이 특보는 특히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는 단순히 농업 생산성 향상을 넘어, 농촌 사회 전반의 활력을 되살리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이재한 특보는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농정 현안들이 중앙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충북 농촌의 활력 제고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