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에 위치한 남악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댄스동아리 ‘썬샤인’이 제5회 무안마을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 축하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금요일과 토요일 양일간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은 준비된 K-POP 댄스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안무 실력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자신감과 표현력을 한층 향상시키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 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관객 앞에서 공연할 수 있다는 자체가 매우 뜻깊었고, 함께 준비한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여 뿌듯함을 느꼈다”고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무대 경험을 넘어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