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평생교육협의회 회의 (동해시 제공)



[PEDIEN] 동해시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회장 및 노인지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노인복지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이어졌다. 이어서 진행된 기념사와 축사, 그리고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강좌 특강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경로효친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귀감이 된 모범경로당 회장인 변대명 씨와 정계혁 씨는 남다른 헌신을 인정받아 동해시장 표창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