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가계 부담 덜고 소상공인 매출·지역 내 소비 활성화 기대 (나주시 제공)



[PEDIEN] 전남 나주시가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나주사랑카드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힘쓰는 업소들을 말한다. 나주시는 현재 음식점, 이·미용업소 등 관내 32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업 기간 동안 이들 업소에서 나주사랑카드로 결제하는 시민은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게 된다.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소비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착한가격업소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매출 증대 및 경영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카드를 착한가격업소와 연계한 점은 지역 경제 선순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직접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나주시는 시민들이 이번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착한가격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채로운 채널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내 착한가격업소 32개소 명단은 안내된 이미지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5% 추가 캐시백 지원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가까운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이용해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