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거동 불편 어르신과 교통약자의 안전한 외출을 돕기 위한 '보행보조기 안전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보행보조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겪는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총 100명의 어르신이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지원 품목으로는 이름과 연락처를 명확히 새긴 아크릴 재질의 이름표와 야간 시인성을 높여줄 반사테이프 등이 제공됐다. 이를 통해 보행보조기 분실을 방지하고, 특히 야간 시간대 외출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수혜를 받은 한 어르신은 “비슷한 모양의 보행보조기를 구분하기 어렵고 야간 외출은 불안했는데, 이름표와 반사테이프 덕분에 이제는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됐다”며 “한눈에 띄고 안전해져 정말 든든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봉섭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외부 활동을 이어가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애경 공공위원장 또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지역 주민들과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보다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행정을 펼쳐 대창면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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