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가 다양한 행정 분야를 이끌어갈 신규 공무원 41명을 새 가족으로 맞이하며 시민 중심 행정 구현에 나섰다. 더 큰 나주를 향한 새로운 출발의 신호탄이다.
나주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41명에게 임용장을 교부했다. 이번 임용은 나주시의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공무원들은 일반행정 18명, 지방세 2명, 전산 1명, 사회복지 11명, 일반농업 1명, 축산 1명, 보건 1명, 간호 2명, 일반환경 2명, 도시계획 1명, 통신기술 1명 등 총 11개 직렬에 걸쳐 포진했다. 이들은 앞으로 각 부서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수행하며 나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행정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교부식에는 윤병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국·소장 등 간부진이 참석해 공직의 첫 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윤 시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이들의 공직 입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윤병태 시장은 “나주시 공직자로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로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하며 청렴과 원칙을 지키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여러분이 가진 새로운 시각과 열정이 조직에 활력을 더하고 나주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나주시는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직무교육과 조직 적응 지원 등 체계적인 인사·교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나주시가 미래 행정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장기적인 투자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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