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이 2026년 민방위 업무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최근 화순군에서 열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에서 이루어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민방위대 창설을 기념하고 지역 안전과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장흥군은 민방위 교육·훈련의 내실화와 체계적인 시설관리 등 민방위 업무 전반에 걸쳐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민방위대원의 비상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을 꾸준히 추진하며 실질적인 대비 태세를 갖추는 데 힘썼다. 특히 민방위 대피시설과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민방위대원과 관계기관이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민방위 교육과 훈련을 추진하고 민방위 시설을 철저히 관리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