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7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양대 체전 성공 개최 첫걸음 (고흥군 제공)



[PEDIEN] 2027년 개최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고흥군의 힘찬 출발이 시작됐다. 고흥군은 지난 6일 군청 우주홀에서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위원회 및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의지를 결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과 특별시의회 의원, 군의원,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150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내년 4월,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고흥에서 열릴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의 각계각층이 참여하여 조직위원과 추진위원들의 단합된 의지를 한데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주요 내빈 축사, 오프닝 영상 시청, 양대 체전 준비상황 보고 및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대한 열기를 더했다.

특히, 공영민 고흥군수는 김은수 고흥군체육회 회장과 정성언 고흥군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하며 대회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양대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수단과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안전하며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

행사의 마지막은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장식됐다. 참석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성공 개최 의지를 재확인하며 발대식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흥군은 이번 양대 체전을 계기로 고흥의 우주항공산업과 천혜의 자연환경,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수단과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스포츠·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은 양대 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힘찬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준비하고,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체육대회는 내년 4월 9일, 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1일에 고흥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및 정비, 숙박·교통·안전대책 마련, 자원봉사자 운영 등 분야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