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보건소, ‘포항 낙화의 밤’ 대비 포항운하 집중 방역 추진 (포항시 제공)



[PEDIEN]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다가오는 ‘포항 낙화의 밤’ 행사를 앞두고 포항운하 일대에 대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이는 행사를 찾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남구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송도동·해도동 방역단이 협력하여 포항운하, 수변 산책로, 근린공원 등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친다.

특히 행사가 야간에 열리는 점과 가을철 모기, 파리, 노린재 등 위생 해충의 활동 시기를 고려해, 6일부터 행사 종료 시까지 방역 인력을 총동원하여 매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

방역 작업은 방문객 휴식 공간, 주요 시설물 주변, 해충 발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남구보건소는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시 방역 활동을 통해 포항운하 일대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포항 낙화의 밤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 소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야외 활동 시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위생 해충 피해를 예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