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동 체육회, 시민체전 성공 개최 ‘한마음’ (김천시 제공)



[PEDIEN] 양금동 체육회가 오는 시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일, 체육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인구 활성화를 위한 전입 지원 혜택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입장식 운영 계획, 선수단 및 참가자 지원 방안, 그리고 행사 당일 각 회원들의 역할 분담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세부 사항을 공유하며 의견을 조율했다.

더불어, 김천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소 갖기 운동'의 중요성과 전입 시 제공되는 다양한 지원 혜택에 대한 인구 교육이 함께 진행되었다. 특히, 현재 양금동에 거주하고 있지만 아직 주소를 옮기지 않은 주민들이 전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체육회 회원들이 주변 이웃과 지인들에게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한일 양금동 체육회장은 "시민체전이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인구 증가 시책에도 체육회가 적극 동참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성규 양금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민체전 준비 회의와 인구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체육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양금동을 만들고 지역 인구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