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로 만나고 마음으로 잇다”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고성군이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고성군 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고성·통영·함양 3개 시·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3개 시·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자원봉사활동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3개 시·군 자매결연 합동 워크숍은 지난 2012년 함양군과 고성군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통영시가 합류하며 확대됐다. 이후 매년 꾸준히 자원봉사자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 첫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자원봉사 특강이 진행됐으며, 회원 간 소통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고 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관람하며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아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은 고성의 큰 자산이자 자부심”이라며 “고성군은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진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3개 시·군 자원봉사자들이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