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위한 사례관리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1일, '2026년 3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고난도 사례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구했다.
이번 회의는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난제들을 해결하고, 보다 효과적인 개입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잡한 욕구와 다양한 어려움이 얽힌 사례들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은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이다.
슈퍼바이저로는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경일대학교 교수가 참여했으며, 드림스타트 관계자 등 총 7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 2건을 중심으로 가정의 상황과 아동의 구체적인 욕구를 심층 분석했다. 더불어 개별 사례에 대한 최적의 개입 방향과 지역사회 자원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아동과 가족이 처한 환경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역사회 내 가용 자원과 복지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이는 개별 아동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정을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이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전문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족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하고,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얻은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취약 아동 지원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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