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제5회 119청소년단 소방안전체험 한마당 열어 (경상북도 제공)



[PEDIEN]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한국119청소년단 소방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전은 습관, 실천은 지금’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119청소년단원과 지도교사, 소방공무원 등 4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대표단원들은 ‘안전선서’를 통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주변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규칙과 질서 준수를 약속하며 미래 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참여형 안전퀴즈’에서는 청소년단원들이 평소 갖추고 있던 안전 상식을 점검하고,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다양한 안전수칙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퀴즈 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지식을 습득하며 실생활 적용 능력을 키웠다.

또한, 요들송, 안전마술, 샌드아트 등 흥미로운 ‘안전문화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안전 의식을 한층 높였다. 다채로운 공연은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안전 교육에 재미를 더하며, 참가자들의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

소방본부는 행사장에 ‘안전다짐 나무’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이 나무에 자신의 안전 실천 다짐을 적어 부착하며 서로의 약속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 포토존 역시 마련되어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안전은 반복적인 실천을 통해 비로소 습관이 된다”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과 친구들에게 안전문화를 전파하는 미래의 안전 리더로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안전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안전 의식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한, 체험형 안전 교육을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안전 리더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