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산시가 미혼남녀의 건전한 만남을 지원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2026 솔로탈출 single, 벙글’ 1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3일, 경산 치유의 숲 등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산시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기업·기관에 재직 중인 32명의 청춘남녀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아이스브레이킹과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결혼에 대한 가치관과 이성에 대한 매너를 배우는 결혼특강, 1:1 스피드 데이트, 함께 요리하며 취향을 공유하는 커플 쿠킹 클래스, 로맨틱 레크리에이션 등 청년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갔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만남은 최종 5커플의 탄생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는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경산시는 오는 17일 개최될 2기 행사 역시 청춘남녀들의 감성과 기대에 부응하는 알찬 구성으로 준비해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들이 가슴 설레는 인연을 만들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일과 사랑을 모두 이룰 수 있는 ‘청년중심 행복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청년 체감형 맞춤 정책을 다각도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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