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학의 고장 장흥에서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장흥 빠삐용Zip은 오는 10월 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글 놀이터, 빠삐용Zip'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성을 살려 어린이와 가족이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참가자들이 직접 좋아하는 글자를 손글씨로 써서 전시하는 '내가 사랑하는 100글자'가 마련된다. 이는 한글날 100주년의 의미를 일상 언어로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자음과 모음을 활용한 그리기 체험, 한글날 관련 OX퀴즈, '또 다른 나에게 쓰는 편지' 코너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더불어 세종대왕 복식 체험 및 포토존, 신나는 '한글 톡톡' 버블쇼, 달고나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있다'의 저자인 고예나 작가와의 북토크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북토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빠삐용Zip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한 선착순 50명에게는 특별 제작한 한글 쿠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장흥 빠삐용Zip 관계자는 “문학의 도시 장흥에서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놀이와 체험을 통해 한글을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고 일상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글 놀이터, 빠삐용Zip' 행사 정보 및 북토크 사전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빠삐용Zip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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