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국립군산대, 지역과 함께하는 ‘잡페스티벌 군산 굿잡’ 개최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시와 국립군산대학교가 지역 청년과 구직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재 채용을 돕는 '잡페스티벌 군산 굿잡'을 개최한다.

‘지역과 함께, 다시 내일을 위한 닻을 내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립군산대학교 체육관과 주변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총 10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는 실내 채용상담존 50개 부스와 실외 컨설팅, 직무체험존 50개 부스로 구성된다. 청년, 중장년, 외국인 등 취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채용상담존은 Eco Tech, AI·소프트웨어·통신, 해양·수산·농업, 식품·바이오·물류, 행정·금융·의료·예술 등 분야별로 나뉘어 운영된다. 구직자들은 이를 통해 관심 분야의 기업 및 기관과 직접 만나 최신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성일하이텍, 휴먼컴지트, 부경하이텍, 한국건설기계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 타타대우모빌리티, 우미건설, LX글라스, 하림산업,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T, 한국농어촌공사, 종근당바이오, 대상, 전북은행,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국민연금공단, 군산의료원 등 2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이는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립군산대학교 앵커사업단, 군산시 청년뜰,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전북일자리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 군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대학 관계기관도 컨설팅존에 참여해 취업 상담뿐만 아니라 진로 및 창업 관련 정보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 부스 운영 및 자유 관람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 개막식이 열리며, 이후 행사장 라운딩이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는 ‘면접왕 이형’을 초청하여 취업 특강을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에는 경품 추첨과 폐막식이 예정되어 있다.

군산시는 이번 잡페스티벌이 지역 기업과 구직자 간의 만남의 장을 확대하고,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지역 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잡페스티벌이 구직자와 지역기업이 직접 만나 서로의 필요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취업과 채용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지역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와 국립군산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 등이 참여하여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