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주남저수지의 다채로운 생태 가치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자연의 선물, 주남의 사계’라는 슬로건 아래, 주남저수지를 아끼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2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 자격으로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출품작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촬영된 사진이어야 한다.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시상 규모는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21점 등 총 27명에게 수여되며, 총상금은 500만원이다. 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은 주남저수지만의 생태적 우수성이 드러나는 자연경관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참신한 작품을 선정해왔다.

공모전은 출품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격년제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창원특례시의 홍보물 제작 및 생태 교육을 위한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수상작들은 내년부터 람사르문화관 갤러리에 상설 전시된다. 이는 탐방객들에게 주남저수지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알리는 동시에, 시민 참여를 통해 주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수익 주남저수지과장은 “사계절 변화하는 주남저수지의 경이로운 순간을 담아내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사진 애호가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모전을 통해 확보된 고품질 이미지 데이터를 활용해 주남저수지의 생태 관광을 더욱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모 결과 발표는 오는 12월 4일 주남저수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창원특례시 및 주남저수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