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는 오는 10일 영일대해수욕장 광장 일원 해상누각 앞에서 '2026 포항 미&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8시 30분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뷰티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헤어 스타일링, 퍼스널 컬러 진단, 네일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뷰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손발 및 목, 두피 케어 서비스도 제공되어 시민들의 일상 속 아름다움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무대에서는 '미션 도전 게임쇼', '키즈 헤어 헌터스'와 같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와 함께 미앤미 댄스 스테이지와 시니어 모델 런웨이 등 볼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오후 6시부터는 기념식이 진행되며, 주제공연 '월하연'이 펼쳐진 후 프린지 콘서트가 이어진다. 축제 분위기를 더할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존도 함께 운영된다. 뷰티, 패션, 액세서리 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개성을 발견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뷰티 콘텐츠와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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