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이 지난 10월 6일 칠원읍 광려천 수변공원에서 열린 '아름다운 광려천 가꾸기 행사'를 활용해 군민 안전보험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군민 안전보험의 보장 혜택을 알지 못해 보험금 청구를 하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는 데 목표를 뒀다.
행사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는 군민 안전보험 안내 홍보물이 담긴 간식 꾸러미가 배부됐다. 특히 꾸러미에는 군민 안전보험의 주요 보장 항목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스티커가 부착돼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폰으로 이 QR코드를 촬영하면 함안군 누리집의 군민 안전보험 보장 내용으로 즉시 연결돼, 현장에서 누구나 손쉽게 보험 보장 항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함안군이 추진하는 군민 안전보험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다. 따라서 군민들이 제도의 존재와 구체적인 보장 내용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들이 군민 안전보험의 보장 내용과 보험금 청구 방법을 더욱 쉽고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