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자유총연맹 합천군지회 회원 20여 명이 지난 10월 5일 오전 8시 30분, 갈마산 등산로 일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등산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활동에는 정갑균 회장을 비롯해 청년회 및 여성회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회원들은 등산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자 직접 벤치를 설치하고, 노후된 전망대에는 새로운 페인트칠을 했다. 또한,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하며 산의 청결을 유지하는 데 힘썼다.
정갑균 회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갈마산을 찾는 주민과 등산객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산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환경정비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이루어졌으며, 갈마산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에게 더욱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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